생활의발견 영숙 할머니의 손칼국수와 나물전
생활의발견 영숙 할머니의 손칼국수와 나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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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발견 영숙 할머니의 손칼국수와 나물전 맛집 촬영지 |
생활의 발견 | 65년 고집, 영숙 할머니의 손맛
주왕산명일식당: 손칼국수 & 나물전
97세 할머니가 2대째 이어온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의 대표 손맛
주왕산명일식당 위치 및 역사
- 상호: 주왕산명일식당
- 주소: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212 1층
- 주요 메뉴: 손칼국수, 나물전
- 특징: 97세 영숙 할머니 (65년 손맛)
97세 할머니의 65년 손칼국수 비결
① 고소함과 쫄깃함의 핵심: 콩가루 반죽
- 콩가루 사용: 반죽에 노란 콩가루를 섞어 빚어 일반 밀가루면보다 훨씬 깊은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더합니다.
- 97세 고집: 할머니가 지금도 직접 홍두깨로 반죽을 밀고, 능숙한 솜씨로 면을 썰어냅니다.
- 면발의 비결: 썰기 전 반죽을 '빼거리(뽀드리 고실고실한 상태)'하게 두어 면이 서로 붙지 않게 합니다.
② 진한 감칠맛의 방점: 3년 된 씨간장 육수
- 밑국물 재료: 무, 다시마, 멸치, 건새우를 기본으로 끓여 맑지만 진한 국물 맛을 냅니다.
- 결정적 맛: 이 집에서 직접 담근 3년 된 씨간장을 넣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완성합니다.
- 할머니의 정: 계절에 따라 자연산 송이버섯 등의 특별한 재료를 넣어 손님상에 올리기도 합니다.
산의 향이 가득: 주문 즉시 수확하는 '나물전'
① 재료의 신선함이 상상을 초월
나물전의 비결은 식당 주변 밭에서 직접 기른 참나물 등의 제철 나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수확 방식: 주문이 들어오면 할머니가 "밭에 가보자"며 즉시 밭으로 가서 나물을 수확해 옵니다.
- 계절의 맛: 봄에는 봄나물, 가을에는 참나물 등 제철 나물을 활용하여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② 바삭함과 촉촉함의 조화
갓 수확한 싱싱한 나물에 찹쌀가루를 섞어 전을 부쳐내어 끝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푸릇한 산의 향과 담백함이 손칼국수와 최고의 조합을 이룹니다.
주왕산명일식당 방문 정보
상호: 주왕산명일식당
주소: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212 1층
주왕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해 등산 전후 보양식으로 완벽합니다. 방문 전 운영 시간 확인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