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시골 토종닭 한 마리 요리
동네한바퀴 시골 토종닭 한 마리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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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한바퀴 시골 토종닭 한 마리 요리 촬영지 |
📌 24년 전통, 토종닭 한 마리 풀코스 요리
24년간 한 자리에서 박순님, 김용수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직접 키운 토종닭을 갓 잡아 닭육회, 닭구이, 닭내장탕까지 한 상 가득 차려냅니다. 자식들의 교육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시작된 이 식당은 이제 친정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24년 전통, 친정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토종닭 한 마리
1. 이색 별미, 토종닭 한 마리 푸짐한 한 상
박순님, 김용수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24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닭 한 마리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이색 코스를 선보입니다.
메뉴는 닭육회를 시작으로 친정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닭구이, 그리고 얼큰한 닭내장탕까지 이어지는 풀코스로 구성됩니다.
주재료인 토종닭은 직접 키운 씨암탉을 갓 잡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뛰어납니다. 남도 지방의 별미인 닭 육회는 특히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2. 자식들의 꿈을 위해 시작한 어머니의 식당
원래 택시 운전을 하던 남편 김용수 씨의 외벌이만으로는 삼남매를 키우기가 어려워지자, 아내 박순님 씨가 식당 운영을 결심했습니다.
박순님 씨는 어릴 적 친정아버지가 짚불에 구워주시던 닭구이를 대표 메뉴로 내걸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요리를 넘어 아버지의 사랑과 추억이 담긴 특별한 맛입니다.
배움이 부족했던 것이 설움이었다는 순님 씨는, 이 식당을 통해 자식들을 부족함 없이 공부시키고자 했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3. 인생 2막, 손주 용돈 주는 기쁨
자식들의 교육이라는 큰 목표를 이룬 부부는 이제 편안한 노년을 즐길 때가 되었지만, 새로운 삶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는 재미**입니다. 자식들을 키울 때는 느끼지 못했던 특별한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박순님, 김용수 부부의 토종닭 한 상은 단순히 음식을 넘어, 24년간 이어진 가족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노년의 넉넉한 기쁨이 함께 담겨있는 정성 어린 요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