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속세를 떠나 오죽과 벗하는 삶
동네한바퀴 속세를 떠나 오죽과 벗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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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한바퀴 속세를 떠나 오죽과 벗하는 삶 촬영지 |
KBS <동네 한 바퀴>
속세를 떠나 '오죽(烏竹)'과 벗하는 삶
지리산 화개골에서 찾은 인생 2막
지리산 화개골, 오죽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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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깊은 곳, 화개골에서 새카만 죽대를 가진 희귀 대나무 '오죽(烏竹)' 숲을 일구고 있는 주해수 씨를 만납니다. 그는 온종일 오죽 가지를 자르고 말려 귀한 대나무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폼생폼사' 사업가에서 절연의 삶까지
왕년에 잘 나가는 건설업 사업가로 '폼생폼사'의 삶을 살았던 해수 씨. 하지만 IMF 외환 위기라는 폭풍우를 만나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오죽차 연구 30년, 자연에서 찾은 깨달음
절연의 시간을 보내던 중,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까만 대나무 '오죽'이었습니다. 그는 오죽이 지리산에 자생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30여 년간 오직 오죽차를 연구하는 데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