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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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촬영지 |
KBS1 동네한바퀴 제337화 '자꾸만 걷고 싶다 – 충청남도 공주시 편'은 2025년 9월 20일에 방영되었으며, AI 시대를 넘어 농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은 청년 농부 김현웅 씨의 멜론 농장 이야기를 집중 조명합니다.
AI를 이겨낸 멜론 농부의 귀농 이야기
인공지능에 밀려난 청년 사업가, 농촌에서 희망을 찾다
서울에서 번역회사를 운영하며 성공을 꿈꾸던 김현웅 씨. 그러나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밀려 결국 사업을 정리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좌절하지 않고, 고향인 공주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멜론 농사를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그의 용기 있는 선택이 오늘날의 풍요로운 멜론 밭을 만들었습니다.
3년 차 멜론 농부, 사업가 기질을 발휘하다
귀농 3년 차에 접어든 김현웅 씨는 멜론 농사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갔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땀과 노하우에 자신만의 사업가 기질을 더해 농산물 유통 및 판매 방식을 혁신했습니다. 덕분에 농장 매출은 기존 대비 2~3배나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처음에는 고된 농사일에 불평도 했지만, 이제는 농사에서 얻는 수확의 기쁨과 금전적 보상에 휴일도 반납할 만큼 열정적인 농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멜론 밭에서 진심을 배우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멜론 농사를 함께하며, 김현웅 씨는 아버지의 진심과 깊은 지혜를 깨닫습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멜론처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도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농업의 성공을 넘어, 세대 간의 이해와 교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