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모녀의 바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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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모녀의 바다 공방 이야기

폐여관에서 피어난 모녀의 바다 공방

속초의 한 대학로 골목, 버려진 폐여관이 모녀의 손을 거쳐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바다에서 찾은 유리 조각과 조개껍데기 등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예술 체험을 선사하는 모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낡은 골목에 숨결을 불어넣다

속초의 한적한 대학로 골목.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던 예술가들이 뭉쳐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폐여관을 리모델링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예술로 이어진 모녀의 공감

이 예술 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윤혜미 씨와 딸 예원 씨.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딸을 혜미 씨가 이 특별한 공간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두 사람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조개껍데기를 주워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의 감성과 열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것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가치

이 바다 공방은 작품을 만드는 곳을 넘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조용히 속초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모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버려진 것들의 소중한 가치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