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시골민박
동네한바퀴 시골민박
![]() |
| 동네한바퀴 시골민박 방송정보 |
도예가 남자와 서울 여자의 고요한 산골 민박
정반대의 두 사람이 함께 짓는 삶
<동네한바퀴>가 소개한 곳은 강원도 원주 신림면에 자리한 특별한 산골 민박입니다. 이곳은 독신주의 도예가였던 남자 명선 씨와 도시 생활을 즐기던 서울 여자 금순 씨가 만나 사랑을 키워온 보금자리입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지만, 함께 집을 짓고 민박을 운영하며 소박하지만 단단한 행복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운명처럼 만난 도예가와 서울 아가씨
20여 년 전, 스물아홉의 젊은 도예가 명선 씨는 산속에서 흙을 빚으며 혼자 살겠다는 결심으로 원주 신림면에 정착했습니다. 그의 소박한 삶 앞에 나타난 것은, 스노보드와 수상스키를 즐기던 활기 넘치는 서울 아가씨 금순 씨였습니다.
서로의 삶과는 너무나도 달랐던 두 사람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시골민박 방송정보정성으로 가꾼 삶의 공간, 시골 민박
부부가 직접 지은 집은 그들의 사랑만큼이나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민박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가꾼 텃밭의 작물로 밥상을 차리고, 공간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가꿨습니다. 그 결과, 민박은 수많은 단골손님을 만들며 부부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소박하지만 깊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옹골진 도자기처럼 단단한 삶
청정한 원주 신림면의 산기운을 받으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은 그들이 빚는 도자기처럼 옹골지고 단단해 보입니다. 함께하는 매일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 그들의 삶은 더욱 깊고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방송은 8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동네 한 바퀴> [333화 기운이 좋다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편에서 공개됩니다.
원주 민박집 촬영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