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부천의 작은 스페인
부천의 작은 스페인: 김광진 셰프의 열정이 담긴 레스토랑
백반집과 세탁소 사이에 자리 잡은 이국적인 공간에서 김광진 셰프의 스페인 요리를 만나보세요. 1시간 동안 끓여낸 쌀 요리 파에야와 문어 요리 풀포 등 정통의 맛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백반집과 세탁소 사이, 부천의 작은 스페인
부천의 평범한 골목길, 백반집과 세탁소 사이에 스페인 국기를 내건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이국적인 향기에 이끌려 들어가면 1시간 동안 육수에 쌀을 끓여낸 쌀 요리 파에야와 레몬, 파슬리 등과 함께 끓여낸 문어에 감자를 곁들여 먹는 풀포 등이 테이블에 나옵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스페인에 갔다 온 것과 같다고 자부하는 김광진 셰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요리 초보에서 스페인 요리 셰프가 되기까지
20살까지만 해도 라면도 못 끓이는 요리 초보였던 김광진 셰프. 6년간 특1급 호텔에서 일하며 셰프가 되었지만 요리에 대한 욕심은 광진 씨를 말도 안 통하는 호주로 이끌었습니다. 제대로 된 봉급도 못 받고 3년간 요리에 매진한 끝에 어디서든 인정받는 헤드 셰프가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다시 말단 직원으로 돌아가는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새로운 요리를 향한 오뚜기 같은 열정
우연히 TV에서 본 스페인 요리에 반해버리고 만 광진 셰프. 그렇게 4년간 현지 스페인 요리사 밑에서 배운 솜씨로 이번엔 한국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새로운 요리를 위해 매 순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섰던 그의 진심과 시간이 담긴 스페인 요리 한 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진심과 시간이 담긴 스페인 요리
김광진 셰프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자신의 땀과 열정을 담은 한 그릇의 요리를 통해 손님들에게 스페인의 맛과 문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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