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잣삼계탕 서울맛집

3대삼계장인: 3대째 이어온 진한 맛, 잣 삼계탕 인포그래픽

3대삼계장인

3대째 이어온 진한 맛의 여정

SINCE

1973

한결같은 맛의 시작

현재

3대째

이어온 장인의 손맛

장인의 비법: 맛의 3단계

단순히 끓이는 삼계탕이 아닙니다. 3일간의 정성과 특별한 조리법이 만나 최고의 보양식을 만듭니다.

1

숙성

한약재와 생닭을 진공 포장하여 3일간 저온 숙성하여 깊은 맛을 더합니다.

2

증숙

삶지 않고 전통 시루에 쪄내어 육즙은 가두고, 살은 부드럽게 만듭니다.

3

완성

한약재 육수와 증숙 육수, 고소한 잣 소스를 더해 진한 국물을 완성합니다.

메뉴 가격 비교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대표 메뉴인 삼계탕부터 특별한 닭볶음탕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의 역사

1973년부터 3대에 걸쳐 이어져 온 맛의 계보를 소개합니다.

1

1대 창업주

1973년, 진한 국물과 정성으로 삼계탕 집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2

2대 계승

전통의 맛을 지키며, 현대적인 운영을 도입하여 가게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3

3대 장인 (현재)

할머니의 손맛과 아버지의 기술을 이어받아, 잣 삼계탕 등 새로운 비법을 더해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1층

🚇 교대역 14번 출구

뒷편 맛집골목으로 270m, 도보 약 4분

🚇 서초역 1번 출구

교대 방향으로 약 6분, 장안어린이공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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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숨은 맛집 ‘3대삼계장인’은 5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삼계탕 전문점으로, 진한 맛과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잣 삼계탕’은 이곳의 간판 메뉴로, 단골들은 물론 처음 방문한 이들도 한 번 맛보면 반하게 되는 메뉴다. 세대를 거쳐 이어온 내공 덕분에 그 맛은 깊고, 전통적인 느낌이 가득하다.


[식(食)큐멘터리] - 3대째 이어온 진한 맛, 잣 삼계탕


상호 : 3대삼계장인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1층







이곳 삼계탕의 가장 독특한 점은 삶지 않고 찐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삼계탕이 삶는 과정을 거치는 데 비해, 이곳은 시루에 찜으로 조리함으로써 육즙을 가두고 식감을 살린다. 덕분에 살코기가 부드러우면서도 결이 살아 있고, 수분감이 가득해 먹는 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더하게 한다. 찜 방식은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품질을 위해 이 방법을 고수해 오고 있다.


또한 이곳의 또 다른 비결은 바로 숙성이다. 생닭과 각종 한약재를 함께 진공 상태로 보관한 뒤, 약 3일간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고기의 풍미는 더욱 진해지고, 잡내는 말끔히 제거된다. 찌는 동안 이 숙성된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잣 소스와 어우러져 특유의 고소함을 더해준다. 그래서인지 먹고 나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다는 만족감이 크다.


국물은 고소함과 깊이를 동시에 갖췄다. 걸쭉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질감이 인상적이다. 잣의 풍부한 오일 성분이 국물에 퍼져 감칠맛을 배가시킨다. 한약재의 은은한 향이 잔잔하게 퍼지며, 진정한 보양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된다. 남은 국물까지 다 떠먹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이다.



잣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녹두나 쑥이 들어간 삼계탕을 제공하는데, 각 재료마다 독특한 풍미와 효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르신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몸이 허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찾기 좋은 곳이다.


맛뿐만 아니라 전통을 이어가는 철학,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모두 갖춘 ‘3대삼계장인’은 단순한 삼계탕집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정성과 건강을 담은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이곳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