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고창 수박 블랙망고수박

극한직업: 여름을 부탁해 - 고창 수박 수확 인포그래픽 | 아어가지농장 블랙망고수박

여름의 시원함, 그 뒤의 땀방울

EBS 극한직업 868화 <여름을 부탁해>로 보는 고창 수박 수확 이야기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는 달콤한 수박. 그 뒤에는 농부들의 땀과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전국 수박 최대 산지 중 하나인 전북 고창 아어가지농장의 수박 수확 현장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박의 여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일일 수확량
3,000통 이상

전국 최대 산지 고창의 수천 평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매일같이 수확되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 수박들은 전국 각지로 배송되어 여름철 식탁을 책임집니다.

작업 환경
최고 40℃

수박이 잘 자라는 환경은 작업자들에게는 극한의 고통입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농부들은 땀으로 샤워하며 수박을 키우고 수확합니다.

쉴 틈 없는 4단계 수박 수확 과정

하나의 수박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아어가지농장에서는 땀과 노력이 깃든 4단계의 고된 수확 과정을 거칩니다. 각 단계는 수박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며, 작업자들의 정성과 기술, 그리고 완벽한 팀워크가 필수적입니다.

1단계

줄기 자르기

40도에 가까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업자들은 허리를 숙여 수박 줄기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잘라냅니다. 이 작업은 수박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2단계

1차 선별 및 운반

수확한 수박은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전동 이동차에 옮겨집니다. 이 과정에서 꼭지가 상하거나 무게가 너무 가벼운 수박은 1차적으로 선별되어 품질 관리가 시작됩니다.

3단계

선별된 수박을 대형 트럭에 싣는 과정은 고도의 팀워크를 요구합니다. 아래에서 던져주는 사람과 트럭 위에서 받는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없으면 수박이 손상될 수 있는 고난도 작업입니다.

4단계

최종 품질 선별

트럭에 실린 수박은 선별장으로 옮겨져 본격적인 품질 선별이 이루어집니다. 숙련된 전문가가 수박을 손으로 두드려 '피수박'(육질악변과)과 비품을 구분해내는데, 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장인의 손길: 최종 품질 선별의 중요성

수확의 마지막 관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숙련된 전문가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수박을 일일이 두드려보는 소리만으로 속이 꽉 찬 최상품과 육질이 변한 '피수박'을 정확히 구분해냅니다. 이 섬세한 과정을 통해 아어가지농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수박만을 제공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특별한 정성, 이색 수박 블랙망고수박

일반 수박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지닌 블랙망고수박은 겉은 짙은 흑색을 띠고 속은 망고처럼 노란색 과육을 자랑합니다. 그 특별한 맛만큼이나 재배 방식 또한 남다른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노지에서 방임하여 재배하며, 익은 수박만을 그때그때 선별하여 수확하는 '후숙' 방식을 고수하여 더욱 깊고 진한 단맛을 선사합니다.

일반 수박

  • 주로 비닐하우스에서 체계적으로 재배됩니다.
  • 수확 시기가 되면 밭 전체의 수박을 한 번에 수확하는 대량 작업 방식입니다.
  • 비교적 통제된 환경에서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블랙망고수박

  • 노지에서 자연 그대로 방임하여 재배되어 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습니다.
  • 익은 수박만을 그때그때 선별하여 수확하는 '후숙' 방식을 고수하여 당도가 높습니다.
  • 수박이 잎 속에 숨겨져 있어 수확이 쉽지 않고, 더 많은 수작업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땀의 결실, 고창 명품 수박을 맛보세요

무더운 여름, 농부들의 땀방울로 탄생한 고창 아어가지농장의 달콤한 수박과 특별한 블랙망고수박으로 시원함을 채워보세요. 산지직송으로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까지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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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국민 대표 과일, 수박 수확


상호 : 아어가지농장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녹두로 785-1 1층 아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