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동해 오징어 잡이

오징어: 바다의 포식자와의 한판 승부

바다의 영악한 포식자, 오징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수산물, 그 치열한 생존과 조업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징어의 위대한 여정

오징어는 동중국해에서 태어나 러시아 근해까지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한해살이 어종입니다. 이 여정의 길목에 바로 우리의 동해 바다가 있습니다.

🌏

탄생

동중국해 & 대한해협

⬆️

성장

난류를 타고 북상

🥚

산란

고향으로 회귀

💀

소멸

한해살이 생 마감

밤의 사냥꾼

오징어는 낮과 밤의 수심을 달리하며 활동하는 지능적인 포식자입니다. 밤이 되면 먹이 사냥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며, 바로 이때가 조업의 황금 시간입니다.

오징어의 황금어장

38°N

북위 38도 인근

6월 ~ 8월, 울릉도 근해

17

시간

거진항에서 독도 근해까지의 항해

어부와의 치열한 승부

45년 경력의 선장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오징어잡이. 최첨단 기술이 아닌, 자연의 힘과 인간의 지혜가 맞붙는 현장입니다.

  1. 1️⃣

    물돛(Sea Anchor) 전개

    조류를 타고 빠르게 움직이는 오징어 떼를 따라가기 위해, 낙하산 모양의 물돛으로 배의 속도와 방향을 조류에 맞춥니다.

  2. 2️⃣

    루어(Lure) 채비

    진짜 먹이처럼 보이는 형형색색의 가짜 미끼 '루어'를 낚싯줄에 연결하여 오징어를 유인할 준비를 합니다.

  3. 3️⃣

    고도의 심리전: 밀고 당기기

    선원들은 낚싯줄을 풀었다 감았다 반복하며 루어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자유자재로 체색을 바꾸는 영리한 오징어와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시작됩니다.

바다에서 우리 식탁까지

치열한 조업 끝에 잡힌 오징어는 경매장을 거쳐 전국의 시장으로 보내져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합니다.

📍

강원고성군수협 거진 위판장

싱싱한 오징어들이 처음으로 육지를 밟는 곳, 활기찬 경매가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 194

🦑

속초 오징어 난전

갓 잡은 오징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곳, 동해의 맛과 낭만이 가득한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30

© 866화 〈동해안 오징어잡이와 분만실 24시〉 방송 정보.


866화 〈동해안 오징어잡이와 분만실 24시〉 방송 정보

바다의 영악한 포식자, 오징어와의 한판 승부




장소 : 2호 신양호 (속초 오징어 난전)

주소 : 강원도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30


장소 : 강원고성군수협 거진 위판장 (오징어 경매)

주소 : 강원도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