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충남 금산 쌍화차
선녀와 약초꾼
정성과 마음으로 달여낸 건강 한 잔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청림동로 21
수제 쌍화차
주인장 약초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으로 달여낸 수제 쌍화차입니다. 전통 방식의 약탕기에 직화로 진하게 달여내어 약재 각각의 특성을 살렸습니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쌍화차의 맵고 쓴 맛을 중화시켜, 거부감 없이 건강하고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쌍화차를 만드는 과정
약재 법제
특성을 살려 쓴맛 중화
직화 달임
약탕기에서 진하게
정성 담아 완성
건강을 바라는 마음
무설탕 원칙
재료 본연의 깊은 단맛
전통 방식
약탕기 직화 달임
주인장의 마음
찾아주신 분의 건강 기원
6시내고향 충남 금산 쌍화차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청림동로 21에 위치한 ‘선녀와 약초꾼’은 금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쌍화차 전문 찻집으로, 깊은 산자락의 평온 속에서 약초의 진한 향과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20년이 넘는 경력을 지닌 약초꾼 고재웅 씨와,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켜온 아내,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각종 방송에도 소개될 만큼 금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손꼽힙니다.
가게의 첫 인상은 정겹고 소박하며, 마당에는 계절마다 직접 채취한 약초들이 한가득 널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약초꾼 고재웅 씨는 오랜 세월 산길을 누비며 복령, 도라지, 산삼 등 희귀한 약재들을 직접 채취해 왔고, 이런 귀한 재료들은 그의 손을 거쳐 찻집의 대표 메뉴인 쌍화차에 고스란히 녹아듭니다.
이곳의 쌍화차는 특히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약초 하나하나의 특성을 살려, 법제 과정을 거쳐 효능을 높이고, 불필요한 성분은 깔끔하게 덜어내어 오로지 건강만 남깁니다. 오랜 시간 직화로 달여내 진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며,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덕분에 쌉싸름하면서도 은근한 감미와 풍부한 약재 향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쌍화차 한 잔이 나올 때마다 정갈한 다과 한 상이 곁들여지는데, 이 또한 아내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지역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건강한 주먹밥이나 현미누룽지, 산더덕즙 같은 메뉴들도 별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음식과 차에는 ‘찾아주신 분들의 건강을 빌며 정성을 담아내고 싶다’는 주인장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내부는 마치 시골 마을 사랑방처럼 누구나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따스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어르신들은 물론, 여행객이나 등산객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때로는 머리 손질을 하는 동네 미용실과도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아지트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건강과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은 ‘선녀와 약초꾼’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공간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