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제주도 체리 파는곳


6시내고향 6월 12일 방송된 [ 체리 – 제주 애월 ] 관련 정보입니다

*제주도 내 하나로마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온라인 구매처 없음)





제주도 체리가 최근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주만의 독특한 기후와 재배 환경, 그리고 뛰어난 맛과 품질 덕분입니다. 제주도는 온난한 기후와 화산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체리 재배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애월읍을 중심으로 한 농가에서는 시설재배를 통해 체리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있는데, 이는 다른 지역이 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제주산 체리는 '홍수봉', '레이니어' 등 붉은빛이 강한 품종을 주로 재배하며, 당도가 18~20브릭스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아 풍미와 식감이 뛰어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익기 전에 수확되어 냉동 유통되는 외국산 체리와 달리, 제주 체리는 완전히 익은 후 바로 수확해 신선도와 맛이 월등히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제주도는 감귤류에 편중된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리 재배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주 체리가 단순히 맛있는 과일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주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과육이 단단하고 즙이 풍부해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제주산 체리는 당도가 매우 높아 달콤함이 강하게 느껴지며, 수입산보다 알이 크고 식감이 탱탱합니다. 제주 체리는 붉은색, 노란색, 주황색 등 다양한 컬러감을 자랑합니다. 이는 단순히 익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제주 체리만의 고유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제주 체리는 완전히 익은 뒤 바로 수확해 유통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매우 높고, 비타민 C와 식이섬유, 항산화물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도 좋아 다이어트나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체리 재배는 제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수확량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