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철원 47년 전통 현무암 맷돌공장
부흥석재는 1978년 석공예 공장으로 출발하여 설립 이후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직 철원 현무암만을 고집스럽게 다루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석공예품을 개발해왔습니다.
부흥석재는 철원 지역의 천연 현무암을 활용하여 맷돌, 절구, 김치누름돌, 커피맷돌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공예품을 생산합니다. 특히 손 맷돌, 자동 맷돌, 신형 맷돌, 커피맷돌(소형/컬링형)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무암 판재, 경계석, 조경석 등 건축·조경용 석재도 제작·판매합니다.
이곳의 대표는 맷돌 장인이자 신지식인으로, 전통 맷돌의 현대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수작업 위주였던 맷돌 제작을 코어 시추 방식으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였고, 스크류 방식의 자동 맷돌, 컬링스톤 모양의 커피맷돌 등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흥석재는 청정 자연환경과 철원8경 등 관광명소가 인접한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현무암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흥석재는 철원 현무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맷돌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국내 대표 석공예 기업입니다. 오랜 역사와 장인의 손길,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어우러져 한국 석공예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